한국인 승무원들에 대한 유급 휴직을 결정했다.
이같은 조치는 역사상 처음이다
춘절 전 500만명이 도시를 떠났다
우한에서 귀국한 일본인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결과.
교민들의 귀국 뒤에는 우한 총영사관 직원과 한인회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후베이성과 경계를 맞댄 후난성이다.
”편안하게 오셔서, 안정된 마음으로 빨리 완쾌해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전세기 비행 자원한 노조 격려 차원
중국 인터넷에서는 ’95년생 간호사의 편지’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
현재 우한 지역에는 한국 교민이 500명에서 600명 가량이 남아 있다.